베트남에서 한달 살기를 하고 있던 어느날 호치민에서 1주일정도 있으니 정~~~~~~말 할게 너무너무~~~~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 남은 기간을 뭘 해야하지 고민하던중 아 시간도 많으니 베트남 여기저기 가봐야겠다! 라고 마음을 먹었더랬죠 그래서 호치민에서 하노이는 너무멀고 그나마 좀 가볼만한곳을 찾아다가 붕따우와 나트랑이 목표 선상에 올랐습니다! 붕따우는 좀 검색을 해보니 칙칙한 분위기라 패스! 그래서 나트랑으로 결정! 뭐타고 갈까 찾아 보다가 버스와 비행기중에 버스는 좀 오래걸리니 비행기를 타고갔습니다 베트남 에어라인을 타고 고고! 호치민에서 냐짱까지는 비행기로 약 1시간 좀 넘게 걸립니다 타자마자 얼마 안있음 도착하는 그런느낌? 비행기에서 휘황찬란한 도시의 불빛을 보는것도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벌써부터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