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때는 바야흐로 새해 1월1일.... 새해에는 뭐니뭐니해도 일출이 빠질 수 없죠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지난해에 대한 아쉬움과 앞으로 맞이할 새로운 날들을 기대하며 앞으론 좋은 일만 가득하길 소망해봅니다 인생 뭐있겠습니까 주변사람들과 화목하게 지내고 건강하고 밥벌이 잘하면 그게 성공이죠~~~ 모락산을 올라가면서 보이는 아파트 뷰~~~ 아파트가 저리 많은데 내 아파트는 없는 현실.... 약간 서글퍼지기도 합니다~~~ 어디선가 딱딱~~ 소리가 나는 것같아 잘 찾아보니 딱따구리가 나무를 쪼고 있어요~~~ㅎㅎ 동이 틀려고 하고 있습니다~~ 모락산은 일출이 유명한 산은 아니라서 그렇게 사람도 많지 않고 저 말고 사람은 몇명이 더있었지만 조촐한 느낌! 드디어! 둥근 해가 떴습니다~~ 붉게 타오르는 해를 보..